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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찬 입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고 있는지요?
저는 지금 양양에서 개최된 그린캠프에 참석하였다가... 일찍 귀경하는 길입니다.
좋은 분들이 우리 대학원에 들어와서... 좋은 인연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논문에 대하여 여러번 얘기했찌만...
그것은 논문을 거의 써보지 않은 분들께 아마 큰 부담이 되었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대학원에 들어온 분들은 그것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분들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1. 우선 써야겠다는 의지,
2. 좋은 주제(관심 및 업무 관련)
3. 관련 논문을 찾아서 읽음(가급적 여러편의 논문을 읽어야 하며... 이때 요약, 연구방법, 결론 등 주요 내용을 파악하고 연구노트를 작성토록 합니다)
4. 제출 학술지 규졍에 따라서 논문 작성
5. 논문 리뷰 및 협의(사재환 박사, 김윤성 박사) 몇차례
6. 최종 협의(전의찬)
그래서, 그동안 논문을 제게 보냈떤 분들도...
학회지 투고 직전 논문을 제게 보내주세요.
풀타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7월말 전에 보내주시기 바라고...
7월까지 못낼경우에는... 그 계획이라도 참고로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들...어려워마시고... 도전하시고...
저하고, 김윤성, 사재환 박사와 협의 및 논문 작성을 진행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논문에 대한 요청이 부담스러운 분들께는...
장학금 50%의 옵션을 드릴 터이니.., 미리 얘기하십시요.
이럴 경우는 논문 제출요청 메일 리스트에서 제외토록 하겠습니다.
(이 경우 1학기에 약 220만원 정도를 내야 합니다)
이련 경우에도 석사는 국내 논문 1편, 박사는 SCi 논문 1편이 학과 옵션입니다.
이번에 많은 분들이 시스템다이나믹스 �샵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8월달에는 SAS �샵을 할 겁니다.
여러분 논문 작서오가 업무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많이 참석을 바라고, 참석 가능과 불가를 회원 게시판에도 올려주시고, 이향경양에게 알려도 주십시요.
그럼, 더운 여름 잘 지내시기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2010. 7. 28. 전의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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