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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전의찬 세종대 교수 IPCC 기후변화 보고서 저자에 국내 환경전문가 4인 최종 선정
작 성 자 관리자
  • IPCC 기후변화 보고서 저자에 국내 환경전문가 4인 최종 선정
  • 전의찬 세종대 교수, 김승도 한림대 교수(폐기물), 우정헌 건국대 교수(일반지침), 유영숙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산업)
  • 송찬영 기자 | 2017-03-21 14:22:50      
    • 2019년 발간예정인 IPCC 온실가스 목록 방법론 보고서 참여 저자로 최종 선정된 전의찬 교수, 김승도 교수, 우정헌 교수, 유영숙 연구관.(사진 왼쪽부터)

    [데일리한국 송찬영 환경전문기자] 전의찬 세종대 교수(폐기물), 우정헌 건국대 교수(일반지침) 등 4명의 국내 환경전문가가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 의장 이회성)가 2019년 발간 예정인 온실가스 목록 방법론 보고서 참여 저자로 최종 선정됐다.

    기상청은 ‘2006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가이드라인 2019 개정판’ 저자로 이들 교수들 외 김승도 한림대 교수(폐기물), 유영숙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산업) 등 4인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 참여 저자 선정은 IPCC가 각 국가별로 추천된 모든 후보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경험 △성별 △대륙별 분포 등을 고려해 3단계에 걸친 치열한 선정 작업 끝에 이뤄졌다. 

    ‘국가 온실가스 목록 방법론 보고서’는 국가별 온실가스 통계 산정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및 흡수량 산출을 위한 지침을 제공한다.

    일반지침(1권), 에너지(2권), 산업(3권), 농업, 임업 및 기타 토지사용,(4권) 폐기물(5권) 등 총 5권으로 구성된다.

    ‘2019 개정판’은 2006 가이드라인 이후 개발된 기술과 과학적 진보에 따라 기존 가이드라인 추가, 신규 산정 방법론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2019 개정판 초안은 전 세계 전문가 및 정부의 검토 절차를 거쳐 2019년 5월 제49차 IPCC 총회에서 최종 승인 후 발간될 예정이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투명성이 강조됨에 따라 IPCC 보고서의 효용가치가 더욱 높아졌다”며 “2019 개정판 작성에 참여할 우리나라 저자 4인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서도 우리나라의 국가적 위상이 한 단계 상승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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